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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텐세날레시아 장내세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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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25 15:32 조회1,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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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중에는 유익한 균들과 유해한 균들이 존재한다.
인간의 입장에서 유익하게 인간에게 작용하는 세균을 유인균이라고 하는데 유익한 인체 의 균(유인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을 수행한다.
 
우리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대사 물질인 세로토닌 이라는 행복호르몬을 90%이상 만들어낸다.
미국의 마이클 거슨 박사는 장내 세균이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세로토닌 95%를 장관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밝히고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다.
 
또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과 아토피 비만까지도 장내 세균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헤리코박터 세균은 암을 유발하고 페슘균들은 대장암을 유발하며
크리스토리듐같은 균들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폐암과 뇌암,백혈별 등등 다양한 암이 유발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장내 세균"유전자가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장 박테리아 비율을 결정한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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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을 연구한 연구팀은 일란성 쌍둥이 171쌍과 이란성 쌍둥이 245쌍으로부터 채취한 샘플 속 장 박테리아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장내 세균은 환경 요인에 의해 좌우됐지만 일부는 유전에 의해 결정됐다.
 
 
특히 장내 세균의 유전자 일란성 쌍둥이에서는 100% 같았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절반만
같은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
대표적인 유전성 장내 세균은 최근에 발견된 크리스텐세넬라시아에(Christensenellaceae)과(科)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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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텐세넬라시아에(Christensenellaceae) 장내 세균은 날씬한 쌍둥이에서 주로 발견했다.
연구팀이 쥐에게 이 크리스텐세넬라시아에(Christensenellaceae) 장내세균을 주입하자, 비만을
유발하도록 하는 고지방의 영양분이 풍부한 먹이를 먹고도 살이 찌지 않았다.
 
 
연구팀은 "비만을 장내 세균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내 세균 총 세균 총 비율에서 유해한 균들의 비율이 높고 유익한 인체의 균(유인균)들의 비율이 낮은 경우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들은 수 많은 연구결과로
밝혀진바 있다.
 
 
우리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스트레스 지수에서부터 각종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 그리고 비만까지 장내 세균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인간게놈 프로젝트 연구를 수행한 미국국립보건원은 2008년부터 1억7300만달러(약2000억원)를 들여 인체 미생물 전체의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야심찬 작업을 진행했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수는 약 60조 정도인데 비해 미생물의 숫자는 100조를 훨씬 상회하며
사람1명당 1.35~2.25kg의 박테리아(미생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사람의 몸에는 가장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사는 곳은 대장으로 무려 4000종이 발견됐고, 치아에서는 1300종,
콧속 피부에 900종, 볼 안쪽 점막에 800종,여성의 질에 300종의 미생물이 발견됐다.
 
 
매년 미국에서는 50만명이 클리스트리디움균에 의해 감염되고 이로 인해 1만4000명이 사망한다.
 
강력하고 값비싼 항생제로 치료하면 치료와 완치율이 높지만 항생제로도 치료되지 못하여 해마다 1만4천명이 사망한다.
 
 
또한 항생제 치료과정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인체의 균(유인균)들인 장내 세균도 같이 죽게된다.
그러나 이런 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먹인 결과, 장염이 완치되었다.
 
 
연구진은 대변을 먹는 역겨움을 줄이기 위해 대변에서 미생물만 추출해 캡슐에 담아 먹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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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에 함유한 유인균(유익한 인체의 균)들이 장염을 유발한 클로스트리디움균을 박멸한 것이다.
이렇게 유인균은 유해균을 억제하게하고 각종 병원성균들이 병원성을 띄지 못하도록 정균작용을 한다.
 
 
또한 면역력을 훈련시켜 면역력의 조율 능력을 높여주는 것 역시 유인균들이 담당한다.
최근의 연구결과만 보더라도 장내 미생물이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역할을 한다.
 
 
장내 세균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깊이 개입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크론병이나 제1형 당뇨병,아토피를 비롯한 자가면역 질환이 증가하는 이유가 항생제의
무분별한 남용으로 장내 미생물이 줄어들면서 인체 면역체계가 교란되는 결과라는 해석이 대두되고 있다.
 
 
함암제를 사용하면 암세포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는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나쁜 미생물만 죽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장내 미생물도 죽기 때문에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먹는 것은 마치 정상인이 항암제를 복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로운 것이다.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장내 세균을 분석하여 그 비율을 높이는 노력과 식습관을 갖는다면 비만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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