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에 좋은 음식은? 유인균(유익한 인체의 미생물) 폴리페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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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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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파지는 암세포를 제거하고 식균 작용을 한다. 마이크로파지는 장내 유해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마이크로파지의 기능이 떨어진다.
장내 인체에 도움을 주는 세균의 비율을 높이는 방법은 유익하게 인체에 도움을 주는 세균 미생물을 매일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 사멸을돕는 항산화물질로 널리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을 유익한 미생물들이 생성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논문을 통하여 알려진 사실이다.
복합체인 이로운 미생물 대사 산물의 폴리페놀이 암세포만을 석택적으로 죽게하는 항암 효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향후
부작용없는 유인균(유익한 인체공생 세균) 미생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단백질 가공 역할을 하는 세포내 작은 기관인 소포체에 가공되지 않은 단백질이 과잉 축적된 상태인 소포체 스트레스를 유발 시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폴리페놀 화합물을 발견 했다고 밝혔다.
과일과 채소, 약용 식물에 널리 존재하는 다양한 폴리페놀은 항암효능이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바 있으나 유익한 미생물들이
생성하는 폴리페놀이 보다 우수한 항암효능과 항산화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익한 인체 세균 대사 산물의 폴리페놀 구조체를 분석해 항암 효과가 우수한 폴리페놀 화합물을 미생물을 이용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확립했다.
유익한 인체의 균은 폴리페놀 화합물은 대장암 위암 췌장암 등이 소화기계 암세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정상세포에는 독성 반응이 없으면서
암 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시키는 항암성을 띄는 물질 이라고 밝혔다.
사진 : 암세포
암세포 10만개가 모여야 하나의 암세포 덩어리가 만들어 진다.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암세포가 1000~5000개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암세포는 약 300개 이상이 매일 같이 만들어 지지만 우리의 면역체계가 끝없이 매일 암세포를 사멸 시키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는 않는다.
항암효과에 좋은 음식은?
발효음식 속에 이로운 미생물들이 풍부하게 함유하도록 만든 발효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장내 유익한 인체 세균의 비율을 높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가 암세포 덩어리로 발전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유익하게 인체에 작용하는 미생물 대사
생성물질인 폴리페놀 성분들은 면역체계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가동시키게 되므로 항암효과에 좋은 음식인 발효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다.
연구결과 유익한 인체 미생물들이 생성하는 폴리페놀은 암세포에서만 활성산소를 생성시켜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스트레스에
의한 작용으로 `단백질 열림 반응`(UPR:Unfolded Protein Response)을 과다 활성화시켜 암세포 사멸 과정을 유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유익하게 인체에 작용하는 미생물 대사 산물인 폴리페놀은 정상세포의 항산화시스템은 활성화시키지만, 암세포의 항산화시스템은
무력화시켜, 암세포가 활성 산소에 더 취약한 세포 환경을 조성시킨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 화합물은 약용식물과 같은 천연물에 존재하지만 유익한 미생물들에 의하여 생성되는 폴리페놀
항산화물질은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운 미생물들의 대사물질 유도체는, 정상세포와 암세포에 처리하면, 암세포에서만 활성산소가 과잉 축적되어 소포체스트레스 반응이
유발되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게 한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세포를 이식한 생쥐 동물에게 폴리페놀을 투여한 결과, 정상조직에서는 독성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암세포만 죽게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좋은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항암치료 및 암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